2차 세계 대전 당시 런던의 풍경과 분위기, 사람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해 가장 지적인 누아르라는 평가를 받았다.
전쟁이라는 거대한 폭력이 사람들에게 남긴 상처를 스릴러적 문법으로 탐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