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킥플립은 JYP가 '스트레이 키즈'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남성 그룹인 데다 일부 멤버는 텔레비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이미 얼굴을 알려 일찌감치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그룹은 어제 데뷔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첫 미니앨범 '플립 잇, 킥 잇'도 함께 발표했다.
앨범에는 모두 6곡이 실렸으며 타이틀곡 '마마 세드'는 듣기 싫은 잔소리를 받아치는 유쾌한 노랫말이 특징이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들의 긍정적 에너지를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소속사 선배 그룹인 '스트레이 키즈'를 가장 닮고 싶은 롤모델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