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윤석열 대통령 측은 오늘 낮 열리는 탄핵심판 사건의 두 번째 변론기일을 미뤄달라고 헌법재판소에 요청했다.
윤 대통령이 어제 오전부터 밤 9시 40분까지 피의자 조사를 받은 만큼, 오늘 변론에 출석하기 어렵다는 이유다.
윤 대통령 측은 헌재 출석은 당사자가 보장받아야 하는 권리인데, 윤 대통령이 감금된 상태에서 변론이 진행되면 권리가 침해된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헌재는 오늘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기일 연기 신청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체포 상태인 윤 대통령이 재판에 출석하려면 공수처의 허가도 필요하다.
앞서 공수처는 어제, 윤 대통령이 탄핵심판 출석을 요청할 경우, 이를 받아들일지 여부는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본격적인 변론을 앞두고 윤 대통령 측은 지난 계엄 당시 군이 유리창을 깨고 국회에 진입한 것은 질서 유지를 위한 것이었다는 취지의 답변서를 헌재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답변서엔 계엄 포고령의 '국회 활동 금지' 내용은, 김용현 전 장관이 옛 포고령을 잘못 베낀 것이라는 주장이 담긴 것으로도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