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동대신3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주현)는 6월 20일 작은행복 나눔회, 대신동 교회 등에서 후원을 받아 관내 어르신 120여 명에게 전복삼계탕을 대접하였다.
장은숙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