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과장급 전보(13일 자)
△ 공공융합기술정책과장 김보열(과학기술문화과장)
△ 과학기술문화과장 강성환(첨단바이오기술과)
△ 정보통신정책총괄과장 윤두희(정보통신산업정책과장)
△ 소프트웨어산업과장 김국현(디지털기반안전과장)
△ 정보통신산업정책과장 이주식(정보통신방송기술정책과장)
△ 정보통신방송기술정책과장 장두원(소프트웨어산업과장)
△ 디지털기반안전과장 김준동(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급 파견(19일 자)
△ 국립외교원 교육파견 최병택(전파정책국장)
△ 국방대학교 교육파견 김동주(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장)
△ 국방대학교 교육파견 권기석(국립과천과학관 전시연구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