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오늘 새벽 0시 반쯤 서울 동대문구의 6층짜리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에 100명이 넘는 소방대원을 투입했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불길이 잡힌 이후,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로 했다.
무너져 내린 구조물이 불길에 휩싸였고, 그 앞에서 소방관들이 굵은 물줄기를 쉴 새 없이 뿌리고 있다.
어제 오후 4시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3시간 만인 저녁 7시쯤 완전히 꺼졌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한때 화재로 인해 검은 연기가 많이 발생하면서 소방서에는 10건 넘는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비슷한 시각 충북 보은군의 한 필름 제조 공장에서도 불이 났다.
불은 7시간 반 만인 밤 11시 20분쯤 모두 꺼졌다.
바람이 불면서 불이 옆 건물까지 옮겨붙었고, 주변에 있던 다른 공장 3곳도 불에 탔다.
소방관계자는 공장이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져, 불이 빨리 번졌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