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안전보안관, 심폐소생술 교육 체험 및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동구청제공[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동구 안전보안관(대표 고이곤)과 함께 11월 6일 오전 10시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동구생활안전체험센터의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체험하고 동울산종합시장 일원에서 동절기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동구는 동절기 급성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AI를 심어 인간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로봇 기술은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
이 로봇에는 지피티4가 탑재됐다.
생긴 건 기계지만 특정한 작업에 특화된 로봇도 인기다.
이제 로봇청소기는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피하지 않다.
집게가 달린 팔을 뻗어 물건을 치운다.
수영장은 물론, 유리창도 닦고, 잔디도 로봇이 자율주행으로 깎는다.
농업처럼 노동이 고된 분야라면 로봇이 더 큰 힘이 된다.
모종 심기 등 식물재배 전반을 책임지고, 자율주행으로 무거운 작물도 떨어뜨리지 않고 옮긴다.
아직 초기 단계란 평가지만 AI로 더 똑똑해진 건 물론 움직임까지 점점 사람처럼 자연스러워지고 있는 로봇들.
일상의 일부가 될 '로봇의 시대'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