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2020년 5월, 경북 성주 미군 기지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 장비가 옮겨지자, 지역 주민들과 시민단체들이 반발하며 경찰과 충돌했다.
예고 없이 군 작전이 진행됐는데도 저항에 부딪힌 건데, 감사원은 작전 내용이 사전에 유출된 정황이 있다고 판단했다.
또 당시 정부가 사드 정식 배치를 고의로 지연시키려 했다는 정황이 있다고 보고, 문재인 정부의 안보 분야 고위직 인사 4명에 대해 지난해 10월 대검에 수사를 요청했다.
검찰이 이 의혹에 대해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오늘(9일) 서주석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의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서 전 차장은 군사기밀 보호법 위반과 직권남용 등 혐의를 받는다.
사드 반대 시민단체 활동가 1명과 성주 주민 3명 등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검찰은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서 전 차장 등이 사드 배치를 지연시키기 위해 환경영향평가 협의체 구성을 일부러 미뤘는지, 또, 사드 장비 반입 계획을 주민과 시민단체에 유출했는지 등을 들여다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