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 순항 중... 지역 기업 성장 견인
충북도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한 ‘산업부 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본 펀드는 2021년 2월 충북이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오창과학산업단지, 오창제2산업단지, 오창테크노폴리스)로 지정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설을 앞두고 오늘(10일), 온누리상품권 할인 판매가 시작된다.
지난해 추석과 마찬가지로 할인율을 15%로 높인다.
10만 원짜리 상품권을 8만 5천 원에 살 기회.
단, 카드형과 모바일형만 된다.
올해 발행 목표액은 5조 5천억 원.
10년 전과 비교해 보면 6배 넘게 늘었다.
명절 대목 전통시장에선 없으면 안 될 존재가 됐다.
문제는 역대 최대로 잡은 발행 목표가 제대로 소화될 거냐는 점이다.
온누리상품권은 종이형, 모바일형, 카드형, 세 종류.
종이형은 문제가 없지만, 모바일형은 내일(11일)부터, 카드형은 다음달 8일부터 '선물하기'가 막힌다.
다음달 15일부터~28일까지는 판매가 전면 중단된다.
온누리상품권으로 설 소비 촉진해보자는 계획이 무색해지는 대목이다.
이렇게 된 건 오는 3월부터 온누리 상품권 사업 운영자가 한국조폐공사로 통합되면서 데이터 이관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
조폐공사가 기존 사업자에게서 데이터를 넘겨 받아야 하는데, 사업권 이관 갈등이 길어진 탓이다.
올해 발행 목표액 중 카드·모바일형의 비중은 75%가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