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주둔 5-17 공중기병대대 비활성화…주한미군 전력 재편 본격화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 주둔하던 미 육군 5-17 공중기병대대가 지난달 15일 비활성화됐다.해당 부대는 아파치 공격헬기와 무인기를 운용해온 주한미군 핵심 타격 전력으로, 해체 소식이 안보 우려를 키운다.이번 조치는 미 육군의 노후 전력 감축과 드론 중심 개편을 골자로 한 전력 구조 개편 정책의 일환이다.다만 해체된 병력과 장비가 대체...
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김포시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 8일 경기서북부하나센터를 비롯한 남북하나재단, 김포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적십자사 등 북한이탈주민 지원과 관련한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함께 김포시 신규 전입 북한이탈주민을 환영하는 집들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됐으며, 김포시는 새로이 김포시민이 된 북한이탈주민의 입주를 환영하며 입주 전 도어락 설치 및 입주 청소를 지원한 바 있다.
또한, 각 기관 및 단체에서는 신규로 전입한 북한이탈주민 3세대를 위해 생필품, 식료품 등 초기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탈북이탈주민은 “대한민국에 내려올 때 걱정도 많았는데 오늘 이렇게 많은분들이 환영해 주고 반겨주셔서 너무 감격스럽다.”며 “앞으로 김포시민으로 잘 적응하며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김포시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하여 신규 전입세대 지원사업, 자격증 취득 수강료 지원사업, 자녀 학습비 지원사업, 건강검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