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취약계층에 혹한 대비 겨울나기 꾸러미 키트 500세대 지원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동구청장 김종훈)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영섭)은 11월 27일 오후 2시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1층 로비에서 울산 동구지 역 기후 위기 취약계층 500세대를 대상으로 방한용품, 생필품, 식료품 등이 담긴 ‘마음 모아 온기 담아 안녕(安寧) 키트’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오늘 재의결에 부쳐질 법안은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 농업 4법과 국회 증언 감정법을 포함한 8개 법안이다.
앞서 한덕수 전 권한대행과 최상목 대행은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8개 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을 행사했다.
여야는 또 내일(9일) 비상계엄 사태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등과 관련한 정부 현안 질의를 실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