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울산도서관은 시민의 다채로운 문화생활 제공을 위해 ‘수요영화’ 상영을 2025년에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1월은 ‘동기부여가 필요한 당신을 위한 영화’라는 주제로 1월 29일 설날 연휴를 제외한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1층 종합영상실에서 총 3회 상영한다.
1월 8일 상영작 애니메이션 ‘주토피아’는 다양한 동물들이 함께 살아가는 이상적인 도시를 배경으로 꿈을 좇아 끊임없이 도전하는 주인공의 여정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작과 도전을 응원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1월 15일에는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를 상영한다. 이 영화는 주인공이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모험을 실제로 경험하며 자신을 찾고, 삶의 의미를 깨닫는 과정으로 영화 속 주인공처럼 자신의 상상과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주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1월 22일에는 애니메이션 ‘도리를 찾아서’가 상영된다. 잃어버린 가족을 찾기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아이의 모험담을 그린 영화로 관람객들에게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끈기 있게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전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건강한 동기부여를 제공할 수 있는 영화를 선정하였으며, 추운 겨울을 도서관에서 수요영화 관람과 함께 새해 독서 다짐을 실천해보며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수요영화’는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상영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자료정책과(☎052-229-6905)로 문의하거나 울산도서관 누리집(library.ulsan.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