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화장품 업계의 최강국, 프랑스에서도 이제 화장품 쇼핑을 위해 한국을 방문할 정도다.
K-뷰티의 달라진 위상은 수출액으로 확인된다.
국내 화장품 수출액은 코로나19 유행기인 2021년 이후 잠시 주춤했다가 2022년부터 다시 늘어 지난해에는 102억 달러, 우리 돈 15조 원 가까운 액수를 기록했다.
사상 최대 실적이다.
수출국 가운데는 중국의 비중이 가장 높았고, 미국과 일본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에는 특히 중동국인 아랍에메리트가 처음으로 10위 안에 들었다.
중국으로 수출 비중은 해마다 줄어 지난해 처음으로 20%가 됐는데 중국 의존에서 벗어난 점은 오히려 긍정적인 신호로 꼽힌다.
업계는 규모가 큰 미국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지만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장벽이 걸림돌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