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의 하천 분야 혁신사업 중 하나인 ‘저탄소 수변공원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 40억 원에 자체 예산을 더해 총 50억 원 규모의 포천천 수변공간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저탄소 수변공원화사업’은 홍수 예방 중심의 기존 하천 정비 방식을 넘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수변공원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주민 접근성 및 자연 환경과의 조화를 중점적으로 고려해 포천천 내 주요 3개소를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기존에 진행 중인 포천천 블루웨이 조성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태양광 시설을 활용한 여가 및 휴게시설, 수변 산책로 조성 등 탄소 저감형 녹색 기술과 생태 복원을 접목한 친환경 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하천 제방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자체 생산한 에너지를 활용하는 등 지속 가능한 에너지 활용 방안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천 저탄소 수변공원화사업은 단순한 하천 정비를 넘어, 포천천 블루웨이 조성사업과 연계해 포천시를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환경 혁신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공모 사업은 포천시 관광 자원의 다변화와 시민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친환경적 선순환 구조를 통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도시로 도약하게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주여건조성과 정주여건조성팀 (031-538-2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