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024년 경기도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된 다산한강반도유보라아파트가 경기도지사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경기도는 매년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이번 수상으로 2021년부터 4년 연속 선정이라는 영예를 안으며 공동주택 관리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21년 다산e편한세상자이아파트, 2022년 한솔강변마을아파트와 장현삼신아파트, 2023년 다산한양수자인리버팰리스아파트에 이어, 올해는 다산한강반도유보라아파트가 선정돼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았다.
‘다산한강반도유보라아파트’는 작은 도서관 1주년 개관행사와 작은 음악회 개최를 통해 입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고, 공동주택 근로자들을 위한 휴게시설을 개선해 상생하는 주거문화를 조성했다.
또한, 자체 제작한 에코백을 입주민들에게 배포하고 음식물쓰레기를 꽃밭 조성에 활용하는 등 자원 재활용 활동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도시국장은 선정단지에 유공 표창장과 인증 동판을 수여하며 “이번 모범 사례가 관내 다른 공동주택으로 확산되어 남양주시 모든 공동주택이 모범·상생관리단지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2025년 ‘다산 정약용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을 통해 공동체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