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024년 경기도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된 다산한강반도유보라아파트가 경기도지사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경기도는 매년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이번 수상으로 2021년부터 4년 연속 선정이라는 영예를 안으며 공동주택 관리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21년 다산e편한세상자이아파트, 2022년 한솔강변마을아파트와 장현삼신아파트, 2023년 다산한양수자인리버팰리스아파트에 이어, 올해는 다산한강반도유보라아파트가 선정돼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았다.
‘다산한강반도유보라아파트’는 작은 도서관 1주년 개관행사와 작은 음악회 개최를 통해 입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고, 공동주택 근로자들을 위한 휴게시설을 개선해 상생하는 주거문화를 조성했다.
또한, 자체 제작한 에코백을 입주민들에게 배포하고 음식물쓰레기를 꽃밭 조성에 활용하는 등 자원 재활용 활동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도시국장은 선정단지에 유공 표창장과 인증 동판을 수여하며 “이번 모범 사례가 관내 다른 공동주택으로 확산되어 남양주시 모든 공동주택이 모범·상생관리단지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2025년 ‘다산 정약용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을 통해 공동체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