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에 관심있는 분들! 모두 이곳으로 모이세요”
충북의 창업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제1회 충북 창업 노마드포럼’이 14일(수) 14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충북도가 주최하고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본 포럼은 도내 창업가, 투자자, 성공한 선배기업, 창업 유관기관 간 주기적인 만남의 장을 제공하며, 도내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생태계 활성화에 앞...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항공사고 조사관들이 잔해를 수색하고 있다.
사고기 블랙박스를 찾는 모습이다.
블랙박스는 두 종류.
기체 움직임을 기록하는 비행기록장치.
조종석 대화를 저장하는 음성녹음기.
두 장치 모두 사고 24시간 이내에 수거됐다.
공항에서 사고가 난 터라 비교적 빨리 찾았다.
사고 쟁점인 엔진과 랜딩기어 데이터가 담겨 있을 거로 보인다.
다만, 동체가 완파되는 충격에 비행기록장치가 일부 손상됐다.
손상이 많이 됐을수록 분석에 시간이 더 걸리는데, 김포공항 시험분석센터가 블랙박스 상태를 확인 중이다.
손상 정도가 심하다면 미국 연방 교통안전위원회와 제조사로 보내야 하고, 그렇게 되면 완전 해독까지 몇 달 걸릴 수 있다.
제조사인 보잉과 미국 교통안전위 관계자도 입국해 블랙박스 분석에 참여한다.
관제탑 교신 분석은 블랙박스보다 속도를 내고 있다.
국토부 사고조사위는 사고기와 교신한 관제사 2명을 면담 조사했다.
조류 충돌 경고, '메이데이' 교신 전후 과정을 교차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