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조사 결과 지난해 국내에서 디지털 크리에이터 미디어 사업을 하는 기업체는 만 3,500여 개이고, 연 매출은 5조 3천억 원을 넘은 것으로 파악됐다.
1년 만에 매출은 1조 원 넘게 늘었고 사업체 수는 21.5% 증가했다.
전체 종사자 수는 4만 2,300여 명으로, 이 가운데 30대 이하 청년이 58.7%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