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포인트제'는 전자영수증을 발급하고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등 일상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면 포인트 지급 혜택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환경부는 참여자를 더 확대하기 위해 내년부터 '공영자전거 이용'과 '잔반 제로 실천' 항목 등을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