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 순항 중... 지역 기업 성장 견인
충북도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한 ‘산업부 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본 펀드는 2021년 2월 충북이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오창과학산업단지, 오창제2산업단지, 오창테크노폴리스)로 지정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범용 D램 반도체를 주력으로 해 온 삼성전자는 AI용 고사양 메모리 반도체로 쏠리는 시장에 발빠르게 대응하지 못해 곤두박질친 주가를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는 사이 D램 시장에선 중국 기업에 바짝 따라 잡혔고, 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인 파운드리 시장에서도 점유율이 3년 만에 반토막 나며, TSMC와의 격차가 더 벌어졌다.
반도체 주권을 지키겠다며 세계 각국이 자국 기업에 막대한 보조금을 퍼붓고 있는데, 우리 대응은 더디기만 하다.
국회에도 정부의 보조금 지원 근거 등을 담은 반도체 특별법이 발의돼 있다.
하지만 반도체 연구개발 인력에 대한 주 52시간 근무 예외 등을 놓고 의견이 갈리면서 연내 처리는 사실상 무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