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 협약 체결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2월 23일 오후 4시 대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대한제과협회 울산 동구지부(지부장 이상준)와 매월 취약계층 빵 전달 및 안부 확인을 위한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 협약식을 맺었다.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은 주민들의 ...
▲ 사진=김포시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지난 19일 장기도서관 대강당에서 ‘2024년 다독자 및 책 읽는 가족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2003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김포시 내 6개 공공도서관과 5개 공립작은도서관에서의 도서 대출 권수를 기준으로 도서관리시스템 통계를 통해 일반부·중고등부·초등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순위를 결정했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책을 빌려본 이용자는 초등부 부문에서 인증서를 받은 백수연 양으로 1년간 대출 권수가 총 981권으로 집계됐다.
책 읽는 가족은 도서관별로 2가족, 총 12가족 43명이 인증서를 받았으며, 통진도서관 회원인 이재준 씨 가족이 가장 많은 총 2,505권을 대출받았다.
특히, 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와 김포시 도서관이 함께 선정해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시는 이 날 인증서를 받은 개인과 가족들이 앞으로도 꾸준한 독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2025년부터 1년간 개인별 1회 대출 권수를 2배로 상향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장기도서관 박영은 주무관은 “다독자 인증식은 독서의 보람을 느끼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는 물론 가족 단위 독서 생활화를 통해 책 읽는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며 “2025년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인 책의 도시 김포시의 위상에 걸맞도록 시민 삶에 독서가 큰 의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