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어제 오전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자녀 입시비리와 청와대 감찰무마 의혹 등으로 지난 12일 대법원에서 징역 2년형이 확정된 지 나흘 만이다.
조 전 대표는 "저의 흠결과 한계를 깊이 성찰하겠다"면서 "앞으로 남은 것은 검찰 해체"라고 주장했다.
조 전 대표는 약 5분 동안 발언을 이어간 뒤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구치소에 들어갔다.
검찰은 당초 조 전 대표에게 지난 13일까지 구치소에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이에 조 전 대표는 정당 대표직 인수인계 등에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출석 연기 요청을 했고, 검찰이 다시 이를 받아들여 수감은 어제 이뤄졌다.
조 전 대표는 주소지를 고려해 안양교도소로 이감돼 수감생활을 할 것으로 보인다.
조 전 대표의 만기 출소일은 2026년 12월 15일로 결정됐다.
형 집행이 종료된 후에도 5년 동안 피선거권이 제한돼 이 기간 선거에 출마할 수 없다.
다만 사면·복권 등의 조치가 이뤄질 경우 변동 가능성은 있습니다.
조 전 대표의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은 지난 13일 백선희 서울신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승계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KBS 라디오에 출연해 "정치 환경이 2년을 살게는 안 만들 것"이라며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면 사면되고 복권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