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광주시가 최근 완공된 호국보훈공원 일대 보도 확장 및 송정동 보도 정비 공사를 통해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1월 한 달간 호국보훈공원 보도 확장 공사를 진행했다.
시는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보도 유효폭을 기존 1.5m에서 3.5m로 확장했다.
또한, 밀목사거리와 경화여고 일대의 겨울철 미끄럼방지를 위한 보도의 경사로 정비 공사도 진행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지역 주민들은 “보도가 넓어지고 환경이 개선돼 아이들과 함께 다니기 편해졌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시는 이번 공사 외에도 송정교 일원의 버스 승강장 이용자와 보행자 간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보도 확장 공사를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보행자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걷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