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기술학교는 지난 13일 취업전문교육과정 수료식을 열고 106명의 기술 인재를 배출했다. 수료식에는 수료생과 관계자 등 120명이 참석해 교육과정의 성과를 축하했으며, 우수 수료자 23명에게 경기도지사 표창과 도의회 의장 표창이 수여됐다.
올해 교육과정은 첨단기계, 전기에너지, 특수용접, 산업디자인, 자동차정비 등 제조업과 첨단 기술을 융합한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각 과정은 스마트기계와 3D프린팅, 전기설비제어, 특수용접, 그래픽디자인, 친환경자동차정비 등을 주제로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됐다.
1995년 개교 이래 총 2만9,476명의 산업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최근 3년간 취업률 88%를 기록하며 제조업 기술인재 양성 허브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수료생 중 53.4%가 조기 취업에 성공했으며, 9개월간 평균 3건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해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산업 현장의 요구에 맞춘 실무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며, 구직자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비와 급식비 전액 무료, 훈련지원금 지급, 생활관 제공 등 교육생에게 다양한 혜택도 지원하고 있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기술학교는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으로 숙련된 기술 인력을 양성해왔다”며, “수료생들이 제조업과 국가 전략산업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뿌리산업 기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우수한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5년 취업전문과정 무료 기술 교육생 모집은 잡아바 어플라이(https://apply.jobaba.net)를 통해 2월 11일까지 진행된다. 만15세 이상의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인재양성팀(031-270-6636, 6637)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