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소환 통보를 한 시점은 지난 11일이다.
계엄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용현 전 국방장관을 구속한 지 하루 만이었다.
당시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에 내란죄 공범으로 적시된 인물은 모두 6명.
이 가운데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여인형 방첩사령관 등 5명은 구속되거나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공범에 대한 수사가 어느 정도 이루어졌다고 판단한 검찰이 이제 내란의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이번 계엄 사태의 정점, 윤 대통령에 대한 소환 조사에 나선 것이다.
검찰은 지난 11일, 윤 대통령에 대해 소환 조사를 통보한 이후에도 정성우 방첩사령부 1처장과 나승민 방첩사 신원보안실장 등 비상계엄 사태 당시 실무를 맡았던 중간급 군 간부들도 소환해 혐의 다지기에 주력했다.
핵심 피의자 상당수의 신병과 진술을 확보한 만큼, 윤 대통령에 대한 2차 소환 통보 역시 조만간 이뤄질 전망이다.
만약 윤 대통령이 또 조사를 계속 거부할 경우, 소환 불응을 이유로 검찰이 체포영장을 신청해 신병확보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
다만, 긴급체포의 경우 대통령실 경호처 등의 협조가 필요한 만큼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