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하남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2일 미사보건센터에서 두뇌건강학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치매 어르신과 가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개최했다.
‘두뇌건강학교는’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및 외로움을 예방하고 치매악화를 방지하기 위한 인지 재활 프로그램으로 미술치료, 음악치료, 운동치료, 작업치료로 구성되어 지난 2월부터 총 10개월간 진행됐다.
수료식은 ▲가족과 함께하는 제과 수업(상투과자 만들기) ▲수료증 수여 ▲소감 나누기 등 순으로 진행됐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치매 환자 가족은 “두뇌건강학교에 참여하는 동안 웃음도 많아지고, 수업을 기다리는 날이 많아졌다.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하남시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의 두뇌건강학교 수료를 축하드리고,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어르신의 삶의 활력에 도움을 주고 높은 만족도를 보여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내년 3월부터 다시 두뇌건강학교를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하남시치매안심센터(☎031-790-625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