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 사진=서울특별시 공식홈페이지오 시장은 12일 "(대통령은)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 만으로도 탄핵소추를 통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입장을 냈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판단 기준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결자해지해야 할 대통령은 침묵하고 있고, 당은 사분오열"이라며 "대외신인도는 추락했고, 국민 경제는 어려워졌다. 경제상황을 조속히 정상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결단해야 한다"며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 만으로도, 탄핵소추를 통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당의 미래보다 대한민국의 안정과 번영이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오 시장은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에 "탄핵만이 능사가 아니다"며 "국정 안정을 위해 책임총리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을 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