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 순항 중... 지역 기업 성장 견인
충북도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한 ‘산업부 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본 펀드는 2021년 2월 충북이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오창과학산업단지, 오창제2산업단지, 오창테크노폴리스)로 지정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서울의 한 식당, "소주 1000원".
소매가보다 낮은 소줏값을 내걸었다.
코로나19로 손님이 줄자 울며 겨자 먹기로 내세운 가격인데,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
이렇게 소주 파격 할인을 내세운 점포가 최근 많아졌고, 통계청의 물가 조사에도 포착되며 외식 소주 물가는 석 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커피 물가도 마찬가지, 이 기간 업계 1위 스타벅스가 가격을 올렸는데도 전체 커피 물가는 떨어졌다.
저가 커피에 밀린 일부 업체가 반값 할인에 나섰고, 통계청 조사에 반영됐다.
소비자들은 오른 커피값이 부담인데, 물가는 내린 모순이 생긴 것이다.
소비 동향을 나타내는 소매판매액은 10분기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고 가계의 처분 가능 소득에서 소비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7개 분기 만에 60%대로 내려앉았다.
지갑을 닫은 소비자들을 잡기 위한 파격 할인이 낳은 '불황형 물가 하락' 역시 내수 침체의 그늘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