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탄핵 표결이 불발된 후 열린 첫 주식 시장.
개인 매도 물량이 1조 원 넘게 쏟아지며,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장 마감 전 5% 넘게 하락하며 4년 8개월 만에 630선이 무너졌다.
비상계엄 사태가 일어난 뒤 지난 4일부터 우리 주식 시장에서 시가총액 144조 원이 증발했다.
외환 딜링룸엔 하루 종일 긴장감이 감돌았다.
원·달러 환율은 주간 거래 종가 기준으로 전 거래일보다 18원 가까이 오른 1,437원을 기록했다.
당국의 개입으로 상승 속도를 억누르고 있지만 흐름을 막기엔 역부족이다.
당장 외화유동성 확보가 시급해졌다.
특히 중소기업들의 환율 부담이 급격하게 커지고 자칫 금융기관 유동성 문제로까지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금융당국은 필요시 외화 환매조건부 채권을 매입해 유동성 공급에 나서고 구조적 외화 수급 개선 방안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글로벌 신용평가사들은 우리 경제가 짊어질 부담을 경고하고 나섰다.
골드만삭스는 과거 탄핵 정국과 달리 대외 여건도 좋지 않다고 지적했고, 무디스는 한국 자산에 대한 선호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