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탄핵 표결이 불발된 후 열린 첫 주식 시장.
개인 매도 물량이 1조 원 넘게 쏟아지며,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장 마감 전 5% 넘게 하락하며 4년 8개월 만에 630선이 무너졌다.
비상계엄 사태가 일어난 뒤 지난 4일부터 우리 주식 시장에서 시가총액 144조 원이 증발했다.
외환 딜링룸엔 하루 종일 긴장감이 감돌았다.
원·달러 환율은 주간 거래 종가 기준으로 전 거래일보다 18원 가까이 오른 1,437원을 기록했다.
당국의 개입으로 상승 속도를 억누르고 있지만 흐름을 막기엔 역부족이다.
당장 외화유동성 확보가 시급해졌다.
특히 중소기업들의 환율 부담이 급격하게 커지고 자칫 금융기관 유동성 문제로까지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금융당국은 필요시 외화 환매조건부 채권을 매입해 유동성 공급에 나서고 구조적 외화 수급 개선 방안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글로벌 신용평가사들은 우리 경제가 짊어질 부담을 경고하고 나섰다.
골드만삭스는 과거 탄핵 정국과 달리 대외 여건도 좋지 않다고 지적했고, 무디스는 한국 자산에 대한 선호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