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 사진=구리시청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제45회 흰지팡이의 날 및 제98주년 점자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3일 구리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대강당에서 시각장애인복지대회 및 제7회 구리시장배 전국시각장애인 텐덤사이클 대회를 개최했다.
구리시와 구리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구리시지회(지회장 손남숙)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백경현 구리시장,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윤호중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과 구리시 장애인단체 회장, 전국 시각장애인 텐덤사이클 선수단을 비롯한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파주시지회의 식전 공연행사를 시작으로,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안대를 한 상태로 흰 지팡이를 짚으며 대강당으로 입장하는 시각 장애인 체험행사를 가졌으며, 시각장애인 이연숙 회원의 흰지팡이 헌장 낭독에 이어 모범장애인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황해영 화가의 작품 전달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로 참석한 많은 장애인에게 뜻깊은 의미를 선사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각장애인복지대회를 맞이하여 다시 한 번 흰지팡이와 점자의 의미를 되새기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제7회 구리시장배 텐덤사이클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우리 사회의 배려와 공존이라는 가치를 담은 행사이다.”라며 그 의미를 강조했다.
손남숙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구리시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많은 시각 장애인들이 앞이 안 보이는 어둠 속에서 매일을 일상에 도전하는 삶을 살고 있다. 오늘 하루 시각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장애인복지향상과 권익증진의 의미를 되새기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사회로 나아가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