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다.
전기차 배터리에서 시작된 이 화재로 차량 87대가 불탔고 주민 23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지난 2019년 51건이던 배터리 화재는 지난해 179건으로 증가했다.
문제는 불이 난 배터리에서 발생하는 유해 물질이다.
전기차 배터리가 탈 때 발생하는 가스 성분 분석 실험을 해봤다.
리튬이온 배터리에 불을 붙이면 폭발음과 함께 불꽃이 시작되고, 배터리셀 전체로 불이 옮겨붙는다.
발화 시작부터 진화까지 걸린 시간은 5분 남짓, 그 사이 일산화탄소 등 유독가스가 나오는 게 확인됐고, 특히 호흡기에 매우 치명적인 불화수소 검출이 두드려졌다.
또 국내 실험에서는 처음으로 유독물질인 헥사클로로에탄도 검출됐다.
눈에 닿으면 자극을 일으키고 간이나 신장,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치는 독성 물질이다.
소방 당국은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 현장 대응 매뉴얼과 소방대원 보호장비 등을 개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