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3일 서울 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 수송 대책 가동…무료 셔틀버스 운행
1월 13일 서울시내버스 노동조합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비상 수송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구는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비상수송버스(25인승 이상) 70대를 투입해 총 7개의 임시 노선을 운행하고 지하철역과의 원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겨울철 눈길이나 빙판길에선 감속 운행이 필수다.
타이어의 마찰력이 5분의 1 정도로 줄어들어, 제동 거리가 크게 늘어나기 때문이다.
도로교통법에서는 도로에 눈이 2cm 이상 쌓여있거나 노면이 얼어붙은 경우 규정속도의 절반으로 운행하도록 하고 있다.
겨울철 안전 운전을 위해선 적절한 장비도 갖춰야 한다.
타이어는 겨울용으로 교체하고, 눈이 많이 쌓인 곳을 운행할 땐 스노우 체인을 장착하는 게 좋다.
타이어 교체나 체인 부착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타이어의 접지력을 높여주는 스프레이를 뿌리는 것도 방법이다.
겨울용 장비를 사용한 차량과 사용하지 않은 차량의 제동거리를 실제 눈길에서 시험해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
겨울에는 기온보다 지면 온도가 최대 4도가량 낮을 수 있다.
결빙이 잦은 교량이나 터널 출구 등에선 도로 상태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