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깊은 어둠이 내려앉은 새벽 3시 30분, A160번 버스 한 대가 환승센터를 출발한다.
운전석엔 기사가 있지만 운전대를 잡지는 않는다.
기존 버스보다 30분 먼저 운행하는 '새벽동행 자율주행 버스'이다.
점차 버스 안을 가득 메우는 승객들, 안전성이 가장 큰 관심이다.
차량에 달린 라이더 센서가 주변 사물을 감지하는데, 일부 구간에서 급정거도 있었다.
때문에 필요에 따라 기사가 개입한다.
환경미화원, 경비원 등 새벽 노동자를 위한 자율주행 버스는 도봉산에서 종로와 여의도를 거쳐 영등포역까지 왕복 50km 구간을 하루 1번 무료로 운행한다.
서울시는 내년에 새벽 자율주행 버스 3개 노선을 추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