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트럼프 2기 행정부의 외교안보라인 핵심 인사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지명자가 미국이 직면한 우크라이나와 중동 전쟁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현지 시각 25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마이크 왈츠 지명자는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가자 전쟁은 조기 종전보다는 중동 평화의 새 틀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우크라이나전에 대해선 조기 종전 구상을 밝혔다.
왈츠 지명자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책임 있게 끝내야 한다며 억지력과 평화를 회복하고 이 확전에 대응하기보단 앞질러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트럼프 당선인이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후 확전을 우려하고 있다면서 한국과 이란 등을 언급했다.
왈츠 지명자는 이어 내년 1월 트럼프 당선인 취임까지 바이든 행정부와 함께 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조현동 주미대사는 현지 시각 25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우크라이나에 해오던 물자와 인도적 지원 외에 추가 개입은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조 대사는 그러면서 러·북 군사 밀착 상황과 거칠어지는 북한의 위협에 맞서 최상의 한미동맹을 계속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트럼프 당선인 측은 미국 법과 관행을 고려해 대통령 취임 전에는 외국 정상과 회담을 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정하고, 한국 등 회담 요청 국가에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