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픽사베이현지 시각 25일 블룸버그통신은 EU 집행위원회(EC)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강화한 러시아 제재와 관련해 이 같은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는 초안을 작성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약 만 천 명의 북한군이 배치되는 과정에서 각종 역할을 담당한 군부 인사들이 제재 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7개 EU 회원국의 동의 과정을 거쳐 이 같은 내용의 초안이 확정되면, 북한군 파병과 관련한 국제사회의 첫 제재 사례가 된다.
앞서 EU는 지난 2월에도 강순남 당시 북한 국방상과 북한 미사일총국을 러시아 미사일 지원과 관련해 제재 명단에 추가했다.
이와 함께 G7(주요 7개국) 외교장관들도 북한군 파병을 규탄하는 공식 성명 발표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이탈리아에서 진행 중인 외교장관 회의에서 마련된 성명 초안에 따르면 G7은 북한군의 배치를 ‘갈등의 위험한 확장’을 의미한다고 규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