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인기 유튜버 초청 관광 홍보 사전답사여행 진행
울산시는 인지도 높은 대만 유튜버 차이아까(蔡阿嘎) 팀을 초청해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울산의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는 사전답사여행(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울산·부산·경남의 주요 관광지 등 동남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당 지역 롯데호텔과 협업으로 운영하는 대규모 사전답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우주 탐사선 스타십이 하늘로 솟아오른다.
트럼프 당선인은 일론 머스크와 함께 현장에서 발사 장면을 지켜봤다.
트럼프 당선인은 발사 1시간 전 측근과 함께 도착해, 머스크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트럼프 당선인의 이 같은 행보를 두고 우주 관련 분야가 트럼프 2기 정책 우선 순위에 오를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실제 트럼프 당선인은 우주군 창설을 업적으로 꼽고, 우주 방위군 창설을 공약할 정도로 우주 정책에 적극적이다.
민간이 주도하는 우주 개발, 이른바 '뉴 스페이스'도 더 탄력을 받을 걸로 보인 다.
최측근 일론 머스크가 규제 타파를 외치고 있고, 공화당 정강 정책도 민간과의 협력 강화를 강조하고 있다.
글로벌 우주 산업 생태계 편입이 목표인 우리에겐 기회가 될 수 있는 부분이다.
이와 함께 중동 등 제3국의 우주 개발 수요를 잡기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해야 한단 목소리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