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미디어기술연구소가 만든 '버티고 라이브'는 8K 고화질 영상을 AI가 추적해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소프트웨어이다.
KBS는 이를 활용해 '뮤직뱅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용하고, 'AI 자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