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장흥군이 ‘2024년 광주전남 암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올해 암관리사업 평가대회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전남지역암센터가 주관했다.
평가는 광주광역시 5개구와 전라남도 22개 시·군 보건소가 제출한 암관리사업 수행에 관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1차 서면심사를 거친 후 2차 현장발표심사로 최종 6개 기관이 경합을 펼쳤다.
공모분야는 ▲국가암검진사업 ▲암예방사업 ▲재가암환자관리사업 등의 분야다.
장흥군은 국가암검진사업 분야에서 ‘암검진을 가까이, 암예방에 더 가까이’라는 비전을 내세워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암검진 실천 분위기 조성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애인 등 거동불편자들의 검진 동행서비스 및 유관기관의 연계체계 강화를 통한 검진 수검률 향상도 긍정적 평가 요소로 반영됐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번 수상 결과를 통해 국가암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암검진 실천 분위기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암검진 수검률을 높여 군민 건강 향상과 삶의 질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