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오늘 새벽부터 정차 시간을 엄격하게 지키는, '준법 운행'에 돌입했다.
열차를 규정대로 운영하되, 출입문을 천천히 닫거나, 저속운행을 이어가는 방식이다.
이 여파로 출근길 인파가 몰리는 일부 구간에서는 열차가 5~10분가량 늦어져 시민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다.
다만 교통공사 측은 전 구간에서 열차 운행이 20분 이상 지연되는 사례는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사측에 임금 인상과 인력 확충을 요구하며 집단행동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오늘부터 준법 운행에 들어가고, 사측과 끝까지 협상이 결렬되면 다음 달 6일부터는 총파업에 들어가겠단 계획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준법 투쟁이 진행되는 기간에도 열차 운행은 평상시처럼 3천여 회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배차 간격도 출퇴근 시간 기준, 3~6분, 평시 기준 5~9분대를 유지하겠단 방침이다.
노조와 공사 양측은 다음 달 초까지 협상을 이어가며 최대한 시민 불편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다만, 철도공사 노조 준법 투쟁이 계속 진행되고 있는데다, 서울 지하철 9호선 2·3단계 노조도 오는 28일 경고 파업을 예고한 상황인 만큼 연말 수도권 교통대란 우려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