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 30여 년 이어온 장애인복지시설 봉사활동
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가 30여 년간 지역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선행도장부 나눔회는 약 30년 전부터 울주군 웅촌면에 위치한 빛둘레중증장애인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찾아 연간 6회에 걸쳐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
빙링시 석굴(중국어 간체자: 炳灵寺 石窟, 정체자: 炳靈寺 石窟, 병음: Bǐnglíng Sì Shíkū)은 중화인민공화국 간쑤성 린샤 후이족 자치주 융징현에 있는 석굴사원(石窟寺院)이다.
서진(西晉) 초기인 3세기 무렵 황하 북쪽 기슭 대사구(大寺溝)에서 처음 굴을 뚫기 시작했다. 절이 건립된 것은 건홍(建弘) 원년(420년)이며, 4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맨 처음 부르던 이름은 당술굴(唐述窟)인데, 창어(羌語)로 귀신 굴(鬼窟)이라는 뜻이다. 당나라에서는 용흥사(龍興寺), 송나라에서는 영암사(靈岩寺)라 불렀고, 명나라 영락(永樂) 시대 이후부터 병령사(炳靈寺)라 불렀다. 병령(炳靈)은 티베트어 '仙巴炳靈'을 줄인 말로, 천불(千佛), 십만미륵불주(十萬彌勒佛洲)의 뜻이다.
현재 석굴은 34개이며, 감실 149개, 석조상 694구, 소조상 82구가 남아있다. 석굴의 형태는 윈강 석굴, 룽먼 석굴과 비슷하지만, 불감은 대부분 복발(覆鉢, 엎어진 밥그릇) 모양으로 되어 있어 다른 곳에서는 보기 드물다. 그 모습을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굴이 제169굴인데, 거기에 건홍 원년 명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