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미국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년 전보다 2.6% 오르며 올해 3월 이후 일곱 달 만에 반등했다.
물가의 기조적인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3.3%로 9월과 같았다.
물가 상승률이 여전히 미 연방준비제도의 목표치 2%를 웃도는 수준에서 좀처럼 낮아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와는 맞아떨어졌다.
이에 따라 금리 선물시장에선 미 연방준비제도가 12월에도 금리를 추가 인하할 거라는 전망이 전날보다 20%포인트 이상 높아진 80%대를 보이고 있다.
연준 위원은 데이터를 더 봐야 한다면서도 이날 물가 상승률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시장 반응은 엇갈렸다.
뉴욕 주식 시장의 3대 지수와 미 국채 금리가 모두 혼조세를 보였다.
주요 통화와 비교한 달러 가치는 상승세를 이어갔고,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은 한때 9만 3천5백 달러 수준까지 올랐다.
최근 금융 시장의 움직임에 대해 연준 위원들은 강한 경제 상황을 반영한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좀처럼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에 따른 영향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