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온누리상품권을 5~10% 싸게 산 다음 제값에 환전받는, 이른바 '온누리깡'.
한 마늘가게가 반년 넘게 억 대의 온누리깡을 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자, 정부가 월 매출 5억 원 이상 가맹점을 전수조사했다.
조사 결과, 15곳 중 13곳에서 부정 유통이 확인돼, 형사고발과 행정처분에 나섰다.
또, 월 매출 1억 원이 넘는 가맹점과 이른바 '와인 성지'라고 불리는 주류 소매 의심 가맹점 등 430여 곳을 추가로 조사한다.
부정 유통 감시 체계도 대폭 강화한다.
금융결제원이 매일 수집하는 이상거래탐지 데이터를 1년에 딱 한 번, 몰아서 점검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앞으로 점검 주기를 월 1회로 단축한다.
온누리상품권 구매대행이나 재판매를 통해 얻은 부당 이익은 환수하는 규정을 신설한다.
부정 유통 대부분이 발생하는 지류형 상품권은 줄이고 디지털 상품권 발행을 늘린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온누리상품권 종합 대책을 연말까지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