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진천 선수촌은 올림픽을 향해 태극마크를 단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는 장소이다.
2022년 8월 이곳의 훈련 생활관 관리직 채용 공고가 나왔고, 이기흥 회장 딸의 대학 친구인 A씨가 채용된다.
원래 이 자리는 국가대표 선수 경력 등 자격 요건이 까다로웠는데, 이 회장의 지시로 요건이 대폭 완화돼 체육과 관련 없는 A씨가 합격했다.
이 회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선수촌 부촌장 정모씨가 면접관으로 들어가 최고 점수를 준 사실도 확인니다.
이기흥 회장은 반대한 직원들에게 욕설과 폭언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파리올림픽 당시 한 종목 단체 회장에게 물품 구매 비용 약 8천만 원을 대납하게 한 뒤, 그 댓가로 올림픽 코리아하우스 단장 직을 준 혐의도 제기됐다.
정부 국무조정실 점검단은 대한체육회의 각종 비위 혐의에 대해 이기흥 회장 등 8명의 체육회 관계자들의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체육회는 이에 대해 회장 연임 심사를 앞둔 시점에 발표한, 불법적인 선거 개입이라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며 반발했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서 이기흥 회장이 지난달 문체위 종합감사에 출석하지 않고 같은 시각 진천선수촌에서 폭탄주 회식을 한 것이 드러나는 등 3선 연임 도전을 앞두고 자격 논란은 더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