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자정을 넘긴 시각, 부둣가로 해경 함정이 들어온다.
금성호 실종자로 추정된 시신 한 구가 뭍으로 올라온 것이다.
신원 확인 결과 한국인 60대 선원으로 확인됐다.
해군 청해진함 수중 무인 탐사기가 시신으로 보이는 형상을 발견해 선체 주변에서 인양한 건 어젯밤(10일) 8시쯤이다.
앞서 그젯밤(9일)에도 해군 광양함 수중 무인 탐사기가 또다른 60대 한국인 선원 시신을 인양했다.
이틀 연속 실종자 추정 시신이 잇따라 인양되면서 수색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이에따라 금성호 침몰 사고로 숨진 선원은 4명으로 늘었다.
한국인 8명과 인도네시아인 2명 등 선원 10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이다.
어제부턴 사고 해역에 민간 구난업체의 크레인 바지선과 심해 잠수사가 도착했다.
실종자 시신 2구 모두 침몰한 선박 주변에서 발견된 만큼, 선체 진입 수색이 가능한 심해 잠수사 투입 시점이 중요해졌다.
군경은 함선 35척과 항공기 4대를 투입해 밤샘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