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도서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 안내
남목도서관[뉴스21일간=임정훈]남목도서관은 오는 3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초등학교 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영화 의 인기로 높아진 역사적 관심을 반영해 조선 왕위 계승을 둘러싼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고, 세조(수양대군)와 단종...
▲ 사진=픽사베이 / Clker-Free-Vector-Images이 행사는 7일 열리는 유엔의 북한 '보편적 인권 정례검토'(UPR)에서 다뤄질 주요 현안들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한목소리를 내 줄 것을 촉구하기 위해 열렸다.
UPR은 유엔 회원국 193개국이 돌아가면서 자국 인권 상황과 권고 이행 여부 등을 동료 회원국으로부터 심의받는 제도로, 이번 북한의 UPR은 2019년 이래 약 5년 만에 열리는 4번째 심사이다.
행사에 나온 인권단체 10곳은 시민단체로서 북한 인권 현안들을 다루는 보고서를 제출했다.
이 보고서는 유엔 회원국들이 북한 대표단을 상대로 인권 쟁점을 질의할 때 실증적 자료로 비중 있게 참고한다.
인권단체들은 이번 UPR을 앞두고 함께 작성한 연대 보고서 3개와 개별 보고서 16개를 냈는데, 탈북자 강제북송 등 첨예한 공방이 예상되는 주요 쟁점뿐 아니라 북한 주민의 일상 영역에 속하는 여러 이슈를 현안으로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