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그제 밤 9시 반쯤,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와 기자회견 개최 소식이 전해졌다.
이달 중순 해외 순방 일정을 마무리한 뒤 소통 기회를 가질 거라는 전망을 뒤집는 결정이었다.
배경에는 대통령실 참모진과 여당의 잇따른 건의가 있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참모 회의에서 순방 전에 입장을 밝히는 게 좋겠다고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추경호 원내대표도 같은 의견을 전했다.
김건희 여사 문제 등으로 악화된 민심이 임계치에 도달했고 이를 방치하면 임기 후반부 국정 동력을 잃을 수 있다는 한결같은 우려가 전달됐다는 것이다.
이제 관건은 윤 대통령이 내놓을 입장이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국민이 궁금해하는 모든 사안에 대해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과거 기자회견과 달리 질문 주제나 횟수, 시간에 제한을 두지 않겠다고 했다.
이를 감안하면 질문과 답변, 다시 질문이 이어지는 끝장 기자회견 형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 역시, 국민들이 듣고 싶은 얘기를 소상하게 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은 이번 기자회견과는 별개로 이달 말쯤,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갖는 방안도 여전히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