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곡물투입 원격제어 설비'라고 적힌 시스템이 자유자재로 움직인다.
러시아의 해커 그룹이 전남의 한 '곡물 창고'를 해킹했다고 주장하며, 증거로 올린 영상이다.
곡물 투입 버튼을 자유자재로 눌러 곡물을 쏟고, 모든 장비를 최대 전력으로 가동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 창고에 우크라이나산 곡물이 저장돼 있어 이른바 '곡물 테러' 공격을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에 대한 해킹 작업을 시작했다"고 선언한다.
해킹 이유도 설명했는데, 최근 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미국 오스틴 국방부 장관의 기자회견 발언을 문제삼았다.
당시 김 장관은 "우크라이나에 참관단이나 전황분석단을 보내는 것은 당연한 임무"라고 밝혔다.
이들의 주장이 실제 공격으로 이어졌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 집단은 지난 9월 미국의 캔자스주에서 있었던 수도 시설에 대한 해킹 공격을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사이버 공격이 실제 물리적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도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 북한군이 파병되면서, 해커들의 공격 가능성이 증가했다"며 보안 강화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