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서울의 한 대형마트, 김 매대가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조미김을 찾는 손길이 많지만, 김으로 만든 과자도 인기다.
김은 수출 효자 품목이기도 하다.
지난해 우리나라 김 수출액은 1조 원에 이르렀고, 올해는 이를 넘어설 전망이다.
세계 시장 점유율도 70%가 넘는다.
이처럼 김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김 원료인 '물김'의 국내 생산량은 60만 톤 수준에 머물고 있다.
기후 변화로 인한 고수온 문제로 안정적인 공급이 쉽지 않은 것도 문제로 꼽힌다.
정부는 내수와 수출에 필요한 물량을 늘리기 위해 김 양식장 2,700ha를 확대한 데 이어 먼바다 김 양식도 1,000ha 규모로 시도하기로 했다.
또 육상에서 김을 양식하는 기술을 내년부터 개발하고, 고수온에 강한 김 양식품종을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다.
더불어 우리나라 김 제품이 세계적 기준이 될 수 있도록 '국제표준화'를 추진하고, 품질 향상을 위해 '김 등급제'도 도입할 예정이다.
정부는 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2027년까지 '김 수출 10억 달러'라는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