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강원도 동해시의 한 산란계 농장.
입구에 출입 통제선이 처진 채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막고 있다.
그제(29일) 이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닭 50마리가 폐사했는데, 방역당국이 정밀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인됐다.
야생 조류 분변이 아닌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은 올 가을 들어 처음이다.
동해시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되면서 방역 당국도 비상이 걸렸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가에서 사육중인 닭과 오리 등 850마리를 매몰처분하고 주변 가금농장을 상대로 긴급 방역과 정밀 검사를 하고 있다.
또, 전국의 가금 농장과 축산시설, 차량에 대해 하룻동안 일시 이동 중지를 명령했다.
방역당국은 산란계 농장으로 신고한 해당 농장이 오리를 함께 사육하고 외부 차단시설이 부족한 점이 드러났다며, 전국 소규모 농가를 다시 점검하기로 했다.
방역당국은 축산 농가 등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이 우려되는 철새 도래지 방문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