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에 관심있는 분들! 모두 이곳으로 모이세요”
충북의 창업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제1회 충북 창업 노마드포럼’이 14일(수) 14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충북도가 주최하고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본 포럼은 도내 창업가, 투자자, 성공한 선배기업, 창업 유관기관 간 주기적인 만남의 장을 제공하며, 도내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생태계 활성화에 앞...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1,300원 초중반까지 떨어졌던 원 달러 환율이 최근 다시 오르고 있다.
한 달 새 80원 가까이 올랐다.
어제 서울 외환 시장에서 주간 거래 종가 기준으로 전날보다 1원 넘게 오르며 1,386원 50전, 1,390원에 바짝 다가섰다.
원화 가치가 이렇게 낮은 수준을 나타내는 건 미국 달러화 강세를 부추기는 여러 요인이 겹쳤기 때문이다.
우선 엿새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이 커진 점이 달러 강세의 배경으로 지목된다.
재정지출 확대와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으로 물가가 오를 경우 미국이 금리를 올릴 수 있는데, 이런 전망 속에 달러화 가치가 뛰는 것이다.
중동 긴장 고조 등 지정학적 불안도 안전 자산인 달러 선호를 부추기는 요인이다.
환율이 들썩이면서 한국은행이 올해 추가로 금리를 인하하긴 쉽지 않아졌단 분석이 나온다.
한은과 정부는 현재 환율이 위기로 여겨질 수준은 아니라며, 특정 목표치보다는 변동성에 중점을 두고 보겠다는 입장이다.